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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유형·실전 연습을 구분하는 법

개념을 설명하는 일, 조건을 읽는 일, 풀이를 이어 가는 일을 구분해 살핍니다.

공부 방법 에듀온픽 읽는 시간 2분

설명과 적용은 따로 확인합니다

개념을 읽고 이해하는 일과 문제에 그 개념을 쓰는 일은 구분해 살펴봅니다. 용어의 뜻을 말할 수 있어도 어떤 조건에서 쓰는지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익숙한 풀이를 따라 하면서 개념의 이유를 충분히 말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공부를 개념과 적용으로 나누는 것은 자신이 멈춘 과정을 구체적으로 찾기 위한 방법입니다.

유형은 모양보다 조건으로 읽습니다

유형을 공부할 때에는 풀이의 겉모양만 외우지 않도록 조건을 함께 봅니다. 무엇이 주어졌고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적은 뒤 필요한 개념을 연결합니다. 표현이 바뀌었을 때도 같은 관계를 찾을 수 있는지 확인해 봅니다. 익숙한 모양이 보이지 않아 막힌다면 어떤 조건을 놓쳤는지 돌아가 살펴봅니다.

실전 연습에서는 흐름을 살핍니다

실전처럼 풀어 볼 때에는 개별 풀이뿐 아니라 문제를 읽고 이어 가는 흐름을 살펴봅니다. 어느 과정에서 멈추었는지 남기고 개념이 부족했는지, 조건을 잘못 읽었는지 구분합니다. 끝내지 못했다는 사실만으로 연습의 의미를 없애지 않고 다음 공부에 필요한 단서를 찾습니다. 연습 뒤에는 막힌 지점을 다시 설명하거나 풀어 보는 시간을 따로 정합니다.

어느 단계로 돌아갈지 정합니다

개념부터 실전까지 한 방향으로만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풀이가 막히면 개념으로 돌아가고, 설명이 가능해지면 조건이 있는 문제로 다시 확인합니다. 어떤 층에 오래 머물렀는지보다 지금 필요한 확인이 무엇인지 살핍니다. 과목마다 도달 지점이 다르므로 다른 과목의 진도와 같은 모양을 만들기보다 해당 내용에 맞는 다음 행동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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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공부에서 궁금한 점을 함께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