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에는 지금의 풀이를 가져갑니다
1:1 화상 수업을 앞두고 모든 문제를 미리 해결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배우는 내용과 혼자 풀다가 멈춘 문제를 함께 정리해 봅니다. 답이 틀렸다는 말에 더해 어디까지 생각했는지를 남기면 궁금한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잘한 모습을 보여 주기보다 현재의 학습 과정을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설명을 듣는 동안 질문을 확인합니다
첫 수업에서는 준비한 질문을 꺼내고 설명을 들으며 어떤 부분이 이해되는지 살펴봅니다. 이해가 이어지지 않는다면 어려운 용어인지 생략된 풀이 과정인지 나눠 말해 봅니다. 듣고 있을 때는 익숙하게 느껴져도 혼자 설명할 때 막힐 수 있으므로 자기 말로 정리합니다. 설명을 따라간 것과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해 확인합니다.
다음 공부의 범위를 말로 맞춥니다
수업 뒤 혼자 이어 갈 공부는 과목 이름만으로 적기보다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봅니다. 다시 설명할 개념과 직접 풀어 볼 문제를 구분하고, 무엇을 확인하면 되는지 질문합니다. 아직 어려운 부분을 감춘 채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기보다 멈춘 과정을 그대로 말합니다. 다음 회차에 확인하고 싶은 질문도 함께 남겨 두면 준비의 범위를 정하기 쉽습니다.
일정과 학습 질문을 나눠 챙깁니다
수업을 준비할 때에는 예정된 일정을 확인하는 일과 학습 질문을 정리하는 일을 나눠 챙깁니다. 수업에서 궁금한 점이 생기면 기억에만 기대지 말고 자신이 알아볼 수 있는 문장으로 적습니다. 첫 시간에 모든 방향을 완성하려 하기보다 현재 이해한 내용과 다음에 확인할 내용을 구분하는 데 집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