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정시는 390명을 모집합니다
베리타스알파가 소개한 한림대 2027학년도 정시 정원내 모집인원은 390명입니다. 전년의 363명에서 27명 늘었습니다. 군별 규모는 가군 189명, 나군 164명, 다군 37명입니다.
대부분 모집단위는 수능 100%로 선발합니다. 실기를 치르는 체육학과와 단계별 선발을 하는 의학과·지역의사전형은 별도 방식입니다. 체육학과는 실기 60%와 수능 40%를 합산합니다.
한림대 지원을 검토할 때는 모집단위와 전형을 먼저 좁혀야 자신에게 적용되는 변화가 보입니다. 같은 대학의 환산표라도 다른 학과에서 계산한 결과를 가져오면 반영 기준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간호학과의 반영 영역과 의학과의 단계별 선발은 따로 읽어야 합니다. 그 기준을 알아야 전년도 입시결과도 어느 범위에서 참고할지 판단하기 편합니다.
간호학과는 국어와 탐구를 모두 반영합니다
간호학과는 전년도에 영어 30%, 수학 40%를 반영하고 나머지 30%는 국어와 탐구 중 하나를 골랐습니다. 2027학년도에는 국어·수학·영어·탐구가 모두 들어갑니다. 탐구는 사회 또는 과학 2과목 평균을 활용합니다.
국어와 수학 중 높은 영역은 35%, 다른 영역은 25%로 합쳐 60%입니다. 영어와 탐구는 각각 20%를 반영합니다. 영어의 비중을 줄이는 동시에 국어와 탐구를 모두 평가하는 구조로 바꾼 것입니다.
간호학과에서는 전년도 계산표에 성적 숫자만 바꾸어 넣으면 새 반영 방식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국어와 탐구 중 한쪽을 빼던 방식이 달라졌고, 국어와 수학의 높고 낮음에 따라 비율도 나뉘기 때문입니다. 성적 발표 뒤에는 모든 반영 영역을 넣었는지 먼저 확인해 주세요. 해당 학년도 안내의 비율에 맞춰 계산해야 비교할 점수가 나옵니다.
전년도 합격자 점수를 읽을 때도 산식이 달라졌다는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같은 성적표라도 무엇을 얼마나 반영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학부모와 상담 자료를 준비한다면 최종 숫자뿐 아니라 사용한 반영비율과 탐구 처리 방식도 함께 보면 됩니다. 서로 다른 계산 결과를 놓고 이야기할 때 어느 조건에서 차이가 났는지 찾기 편합니다.
의학과 1단계는 4배수로 줄었습니다
의학과 일반전형은 나군에서 25명을 모집합니다. 수능으로 1단계 대상자를 뽑는 배수는 전년 5배수에서 4배수로 낮아졌습니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90%와 면접 10%를 합산합니다.
새 지역의사전형은 수시에서 채우지 못한 인원이 생길 때만 정시로 모집합니다. 이 전형의 1단계는 수능으로 10배수를 선발하며 최종 합산은 1단계 90%, 면접 10%입니다.
의학과 면접은 인성과 모의상황을 절반씩 반영합니다. 면접실 2곳에서 각각 10분, 합계 20분 진행하는 것으로 안내됐습니다.
의학과를 검토한다면 일반전형과 지역의사전형의 배수를 구별해야 합니다. 지역의사전형을 생각한다면 이월 모집 공지가 나왔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그다음 수능으로 선발하는 첫 단계와 면접을 더하는 최종 단계를 나누어 준비하면 됩니다. 선발배수가 줄었다는 사실만으로 특정 합격선을 예상하기는 어려우므로 자신의 성적과 발표된 조건을 차례로 대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 학과와 바뀐 전공 구성
의생명과학대학 자율전공은 나군 6명, 글로컬MICE학과는 가군 4명을 모집하는 신설 단위입니다. 생명과학과·바이오메디컬학과·식품영양학과는 자연과학대학에서 의생명과학대학으로 소속을 옮깁니다.
인공지능컴퓨팅학부는 기존 소프트웨어·AI 계열을 개편한 학부입니다. 인공지능·컴퓨터공학·의료AI공학의 3개 전공으로 재편됐습니다. 가군 자유전공학부는 모집인원이 18명에서 40명으로 늘었습니다.
신설·개편 모집단위에서는 이전 학과의 이름이 비슷해도 합격선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학과가 합쳐졌고 소속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하면 지금의 전공 구성도 이해하기 편합니다. 그다음 관심 전공에서 배우고 싶은 과목을 읽어 보세요. 모집 규모가 달라진 부분과 공부할 내용이 달라진 부분을 함께 살피면 학과를 고른 이유도 분명해집니다.
점수 계산과 접수 전 확인 사항
기사에 열거된 다수 모집단위는 국어·영어·수학 중 가장 좋은 영역을 70% 반영합니다. 이미 선택한 영역을 뺀 국어·영어·수학·탐구 중 좋은 한 영역이 나머지 30%입니다. 간호학과와 의학과의 계산을 이 방식으로 바꾸면 안 됩니다.
2027년 1월 4일 오전 9시에 원서접수가 시작되며, 마감은 1월 7일 오후 8시입니다. 서류제출 대상자는 1월 8일 오후 5시까지 제출하며, 의학과와 지역의사전형 면접일은 1월 22일로 안내됐습니다.
성적표를 받은 뒤에는 모집단위에 맞는 산식과 영어 환산표, 선택과목 가산점 적용 여부를 차례로 확인하면 됩니다. 계산 도구에서도 학년도와 학과 선택이 맞아야 같은 기준을 적용하게 됩니다. 결과가 다르다면 유리한 숫자를 고르기 전에 입력값과 기준부터 대조해 주세요. 점수 비교를 마친 뒤에는 접수와 서류 마감, 단계별 발표 일정에 맞춰 실제 제출과 응시를 준비할 차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