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이름과 함께 어려운 부분을 적습니다
상담 전에 지금 배우는 과목과 궁금한 내용을 적어 봅니다. 과목 이름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면 최근 공부에서 멈춘 과정을 함께 남깁니다. 개념의 뜻이 낯선지, 문제의 조건을 읽고 다음 풀이로 넘어가기 어려운지 구분합니다. 잘 정리된 답을 준비하려 하기보다 현재 어떤 설명이 필요한지 자신의 말로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학년과 현재 배우는 내용을 함께 봅니다
학년을 적은 뒤에는 지금 배우고 있는 내용도 살펴봅니다. 같은 학년이라는 사실만으로 과목별 이해 정도까지 같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혼자 할 수 있는 내용과 다시 설명이 필요한 내용을 나눠 보고, 아직 판단하기 어려운 것은 질문으로 남깁니다. 목표를 이미 정했다면 그 내용도 함께 적되 결정하지 못한 부분을 억지로 채우지 않습니다.
가능한 시간은 실제 일정으로 확인합니다
가능한 시간을 생각할 때에는 평소의 일정을 먼저 살펴봅니다.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과 혼자 공부를 이어 갈 시간을 구분해 정리합니다. 바뀔 수 있는 일정이 있다면 확정된 것처럼 적지 않고 어떤 부분이 유동적인지 남깁니다. 컨설턴트는 학습 상황을 듣고 선생님을 매칭하므로, 준비한 과목과 학년, 시간을 상담에서 함께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