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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 일주일, 새것을 늘리지 않는 법

남은 공부를 확인할 수 있는 범위로 좁히고, 익숙한 내용도 혼자 다시 점검합니다.

공부 방법 에듀온픽 읽는 시간 2분

남은 목록을 다시 펼쳐 봅니다

시험이 가까워지면 새 자료를 더하기 전에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먼저 펼쳐 봅니다. 아직 설명이 막히는 개념과 다시 풀어 볼 문제를 나누어 적습니다. 목록이 길다면 한꺼번에 모두 끝내겠다고 정하기보다 이번에 확인할 범위를 고릅니다. 새로운 것을 늘리지 않는다는 말은 공부를 멈추는 것이 아니라 확인할 대상을 분명히 한다는 뜻입니다.

익숙함과 이해를 따로 확인합니다

여러 번 본 문제는 풀이가 눈에 익어 이해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해설을 덮고 조건부터 읽어 보며 혼자 과정을 이어 갈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답이 기억나더라도 왜 그 답을 고르는지 설명하고, 필요한 근거가 빠지지 않았는지 살핍니다. 막히는 부분이 드러나면 문제 전체를 다시 외우기보다 해당 개념이나 조건으로 돌아갑니다.

새로 발견한 어려움의 범위를 좁힙니다

점검하다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공부 목록을 계속 늘리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먼저 어떤 부분을 모르는지 적고 지금 확인하던 내용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봅니다. 연결을 설명하기 어려우면 질문으로 남기고, 이미 정한 점검의 흐름을 다시 확인합니다. 새 자료를 얼마나 모았는지보다 현재 가진 내용을 어디까지 다룰 수 있는지 살피는 시간으로 씁니다.

마지막 확인에는 근거를 남깁니다

점검을 마쳤다면 어려웠던 이유와 다시 확인한 내용을 간단히 남겨 봅니다. 이해한 개념과 아직 질문이 필요한 개념을 구분하면 다음 공부를 시작할 때 범위를 고를 수 있습니다. 계획을 전부 채웠다는 표시만 남기지 않고 무엇을 혼자 설명할 수 있었는지 적습니다. 시험 전의 공부도 실행한 양과 확인한 내용을 구분해 돌아보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목록으로

지금의 공부에서 궁금한 점을 함께 살펴봅니다